신한카드, 실속경제 "신한 48개월 슬림할부" 출시
소비자가 전자제품이나, 운동기구, 의료기기 등 고가의 제품을 구입할 때 한꺼번에 많은 자금이 지출되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는 구매자의 경우 렌탈 금융시스템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요식업이나 헬스장을 창업할 경우 고가장비 구매에 따른 큰 금액 비용이 부담되어 렌탈 금융시스템으로 제품을 이용하고 월부금을 지급하는 렌탈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해마다 렌탈시장이 급격히 증가는 추세이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따르면 2006년 3조원에 불과했던 국내 렌탈시장 규모는 2016년 25조9000억원으로 확대됐고, 2020년에는 40조원을 넘어섰다. 오는 2025년에는 100조원이 넘어 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렌탈시장이 급격히 성장하는 반면 이에 따른 부작용 또한 속출하고 있다. 렌탈기간은 평균적으로 4년에서 5년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렌탈제품은 월부금을 잘 내고 할부기간을 잘 채우면 아무런 문제 없지만 월부금을 미납하거나 도중에 제품이 필요없어 해지하는 경우 위약금을 물어야 하는 불이익을 받는다.
문제는, 렌탈 사용자는 월부금이 제품 구입가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해 보이는 것에 현혹되어 렌탈제품을 많이 이용하는데 실상은 렌탈제품 구매자가 동일 제품을 현금 또는 카드로 구매했을 때보다 렌탈로 제품을 구매할 경우 월등히 비싼 가격에 제품을 구매한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렌탈시장의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시스템이 "신한48개월 슬림할부"이다.
BNPL(Buy Now Pay Later)은 판매자 입장에서는 높은 수수료 때문에 제품가격을 높여야하는 부담감을 해소한 반면 소비자는 꼭 필요한 제품인데도 불구하고 고가의 제품이라 쉽게 구매 결정하기 힘들었는데, "신한 48개월 슬림 할부" 는 고객이 48개월 할부로 결제를 하면 1~4차월은 평균 1.5% 정도의 할부이자가 차감된다. 반면 익월 15일에 7%의 캐쉬백이 되는 시스템이다. 그러므로 고객은 +1% 정도의 베네핏을 받을 수도 있다. 이로인해 소비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우수한 제품을 취급하는 중소기업인 경우 고객에게 제품을 판매하기 위한 마케팅 수단으로 "신한48개월 슬림할부"를 사용하면 매출 상승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자와 판매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신 개념 금융결제 서비스인 "신한48개월 슬림할부" 의 특성은 한국형 BNPL플랫폼으로, 판매자는 고객의 일시 불 결제에 따른 자금지출 부담 완화로 매출 증대 효과를 볼수 있고, 고객은 실질적으로 할부이자 없이 약 1%의 베네핏 효과도 볼 수 있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판매자는 (주)LTIL 플랫폼인 www.partner.48mall.co.kr 을 통해서 가맹하고 고객은 앱이나 사이트(www.48mall.co.kr)를 통해서 구매 가능하다. /최상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