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 中 청두 ‘서울시상품전시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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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 中 청두 ‘서울시상품전시관’ 개관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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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점 기업 14곳 참석해 현지 바이어와 1:1 맞춤형 상담 진행

- 위챗 기반 ‘클로버 플랫폼’ 연계, 온·오프라인 시장성 검증 및 정품 판로 개척

- 청두를 시작으로 중국 31개 성(省) 전역으로 전시관 확대 추진

   https://youtu.be/8U1pldZW-HA?si=q2pVB6-AEKSZDP3n


이번 개관 행사에는 서울시상품전시관 입점 기업 중 링크옵티스, 천인지바이오, 제이에스뷰티, 밀드플레르, 헤아림, 에딧미, 바이오션, 라비움 등 14개 우수 중소기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중국 현지 바이어들과의 일대일 상담회가 진행되었으며, 기업별 협력 수요에 맞춰 ▲기술 제휴 ▲OEM·ODM ▲유통·판매망 확보 ▲공동 연구개발(R&D)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가 이루어졌다.


운영사 지스페이스의 이상운 대표는 “‘서울시상품전시관’은 단순한 제품 전시 공간을 넘어 현지 시장성을 검증하고, 온·오프라인 판매와 바이어 및 유통망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시장 개척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스페이스가 운영하는 위챗(WeChat) 기반의 ‘클로버 플랫폼’을 함께 소개했다. 클로버 플랫폼은 순수 한국 정품만을 입점·판매하는 전용 채널로, 모조품 우려가 큰 중국 시장에서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신뢰 기반의 유통망이다. 지스페이스 측은 향후 참여 기업 제품의 현지 반응 데이터를 축적하여 기업별 맞춤형 중국 시장 진입 전략 수립도 지원할 계획이다.


문희경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 단장은 “중소기업들이 14억 중국 시장에 진출할 때 위생허가 등 까다로운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서울시상품전시관 입점을 통해 위챗 기반 클로버 플랫폼에서 무료 홍보 및 시장 조사를 진행하고 소비자 판매와 바이어 연결까지 이어지는 효율적인 진출 경로를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문 단장은 “지스페이스와 함께 중국 31개 성(省) 전역으로 서울시상품전시관을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국내 중소기업의 가장 강력한 홍보·유통 채널이 될 것”이라며 “국내 경기 불황을 해외 수출로 돌파하는 우수 중소기업을 지속 발굴하여 2027년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심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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