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기본계획 발표

< 2025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중점 추진 방향>
①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 공표 및 문해능력 자가진단 서비스 운영
우리나라 18세 이상 성인의 전반적인 디지털 문해능력 수준을 측정하고, 통계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추진을 위해 제1차 ‘성인디지털문해능력조사’ 결과를 공표한다(2025.9월 예정). 본 조사는 2024년 9월부터 10월까지 성인 10,0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성인의 디지털 문해능력을 수준별*로 구분하여 결과를 공표할 예정이다.
* 수준1: 디지털에 대한 이해·경험이 부족하거나,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이 어려움
수준2: 기본적인 디지털 기기 조작이 가능하나 일상생활 활용에 미흡
수준3: 디지털 기기·기술을 활용하여 일상 문제를 해결할 수 있으나 비판적으로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부족
수준4: 디지털 기기·기술을 능숙하게 활용하여 다양한 문제를 원활히 해결
또한, 2025년 2월부터 국가문해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 기초 문해능력 자가진단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본 서비스는 성인 누구나 자신의 기초 문해능력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문해능력을 진단하면 응답자의 문해력 수준*을 알려주고, 수준에 맞는 학습자료와 교육과정을 추천한다.
※ (참여 방법) 국가문해교육센터 누리집 접속(le.or.kr) → “기초문해능력 자가진단” → 기초문해능력 자가진단 참여하기
* 수준1: 기본적인 읽기·쓰기·셈하기 불가능
수준2: 기본적인 읽기, 쓰기, 셈하기가 가능하지만 일상생활 활용 미흡
수준3: 단순한 일상활용은 가능하나 공공 및 경제생활 등 복잡한 일상활용 미흡
수준4: 일상생활 문제해결에 필요한 문해능력이 있으나 고도의 정보처리 능력은 부족
수준4+: 수준4 이상의 문해능력을 갖추고 있어서 고도의 정보처리를 할 수 있는 수준
②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 및 “한글햇살버스” 확대
올해부터는 기초·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건강·안전 등 일상 속 가정·여가·공공·경제 생활에 필요한 문해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생활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지원한다. 이를 통해, 비문해·저학력 성인학습자는 금융·교통·건강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여러 지식과 정보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 (생활 문해교육 영역 예시) ① 가정·여가생활(건강, 생활과학(뷰티), 문화, 생활안전 등), ② 공공생활(교통, 투표 등), ③경제생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