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체육지도과 박지수 선수, 해외거주학생으로 학업 이어나간다

  
    경기북부 알림소리

홈 > (평생)교육 > (평생)교육
(평생)교육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생활체육지도과 박지수 선수, 해외거주학생으로 학업 이어나간다

뉴스데스크 0 360 0

- 생활체육지도과 24학번 박지수 선수...튀르키예 리그 진출

- 100% 원격으로 운영하는 해외거주학생으로 학업 지속

새로운 환경에서도 농구와 학업의 지속적인 성장 이뤄나가길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총장 고성환/이하 방송대) 생활체육지도과에 재학 중 인 여자 농구 박지수 선수가 유럽 리그에 진출하게 되면서 해외거주학생으로 학 업을 이어나간다. 박지수 선수는 올해 방송대 생활체육지도과 신입생으로 입학해 학업과 농구 활 동을 병행했다. 2023~2024시즌까지 KB스타즈에서 활약한 그는 뛰어난 기량으로 많은 이목을 받으며 올 시즌 최우수선수(MVP)를 포함해 최초로 8관왕에 오르기 도 했다. 해외 진출 의사를 밝혔던 박지수 선수는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입 단 계약을 하면서 9월 초 새 팀에 합류하게 됐다. 이번 유럽 리그 진출로 인해 한국을 떠나게 되었지만, 박지수 선수는 학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 해외거주 학생으로 학업을 지속한다. 해외거주학생 전형은 재외동포 및 해외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며, 해외에 거 주 중인 학생들을 위해 100% 온라인으로 학사과정을 운영한다. 수업은 한국어로 만 진행되고 성적 평가는 온라인 과제물 제출로 대체하여 평가한다. 해당 전형은 올해 1학기부터 시행됐다. 방송대 고성환 총장은 박지수 선수를 집무실로 초청해 주요 보직자들과 함께 축 하 인사를 전하고 격려했다. 고성환 총장은 “올해 생활체육지도과에 입학해 공부하느라 바쁜 와중에도 선수 로서 탁월한 역량까지 보여주어 유럽 리그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일 과 학습을 병행하는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도 농 구를 넘어 꾸준한 학업과 성장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생활체육지도과 박상현 학과장은 “박지수 선수의 성취는 우리 생활체육지도과에 큰 자부심을 안겨준다”며 “해외에서도 어려움 없이 학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적 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수 선수는 총장과 보직자들의 응원에 감사함을 표하면서도 한국 여자 농구 선수 중 최초로 유럽 리그에 진출하게 되어 부담감을 내비치기도 했다. “새로운 팀에서 다양한 선수들과 함께 경험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 다. 개인 기량을 높여 선수로서 한층 더 성장하고, 대한민국 여자 농구 대표팀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학업을 통해 전문 지식을 넓히 는 것도 전문성을 갖추는데 필요하다. 학업과 운동 그 어떤 것도 포기하지 않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심상우 기자 

0 Comments